우진의 나쁜 말의 버릇이 더 심해지고 있어 지난 주말 양평에 있어 우와 오빠 두 사람 사이에 뭐가 있나 싶어서 한일 자고 일하고 오겠다고 했지만 집에 돌아오면 수학 7문제를 풀고 유튜브를 보고 싶어 얼른 풀었는데 그 놈의 속삭임 때문에 4개 틀렸고(단 7문항, 이 간단한 것을 4문제도 드립은 더 이상 없어..)···..아… 그렇긴 형이 우진에게 잘못된 문제는 다시 한번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 모든 분노, 짜증 나는 마침내 아버지는 사이코패스의 개야 “라고까지 말했다고 한다.
해서는 안 될 말을 들은 형은 순간 분노, 우진의 말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이네요 쪽을 찼다고 한다.
우진의 말과 형부의 난폭한 행동 모두가 결과적으로 서로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이기 때문에 말해서는 안 된다고 단단히 해놓았지만 사흘 후 불과 어제 우진은 다시 형에게 사이코라는 말을 퍼부었다.
사실 나도 일회전을 하고 발효시키고 있었다.
당신은 순간 올라오는 분노를 억제하면서 말했던 곳에서 나는 발효시켜서 안 된다고 불평을 말하지만 당신이 나는 오늘 여기까지.방에 들어갔다.
남은 것은 내 역할.상담 센터에서 들은 듯하게, 우진도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나는 이유를 듣고 마음을 알아 줘야 했고, 그래도 그 모든 거친 말과 지속한 스트레스를 받아 내 감정도 이미 지친그래도 누르고 가르치지 않다고.본인이 칫솔질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밤이 되면 깜깜해진 복도가 무서워서 혼자서 화장실에 못 간다 주제에)바로 말해아이에게 주면 말로 자르지 않는다고 해서 어머니가 샤워를 하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지.라고 문을 닫으려고 했지만 이 건방진 다리를 오므리고 문을 닫지 않도록 하고 있는 아주 근엄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기다리고.어머니가 나올 때까지.라고 보일러 온수비를 가끔 생각하고 아주 재미 있는 샤워를 하고 나오면 항상 그렇다 자리 잡다.
문 앞에서 기다리고 준 요미와 생선 두륜 방 침대에서 외로이 앉아 기다리던 우진을 보면 잘 기다렸네.어찌 된 걸까.그렇네. 너도 그 동안 너희의 속도대로 성장하고 있구나.이를 닦는 동안 보초를 서서 누웠다.
졸린 아이에게 욱일 연설을 또 했다.
매일 말하고 있는 이야기를 바꾸어 보자고 오늘은 우리가 내뱉은 말과 나쁜 에너지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새로운 드롭을 하자.아이는 자고, 나는 피곤한데 잠도 못 잤고, 간장 앞 접시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한다.
아..···부모라는 이유에서 도대체 어디까지 견뎌야 하나.이게 맞는 걸까.본래, 그릇이 크지 않고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고 소시민적인 태도로 점철된 일상을 누릴 나의 행복이며, 내면성인데.이 본성에 거스르며 하루에 한두번과 민감하지 않은 극도로 섬세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인정하고 가르쳐야 한다 10살의 서울·우진 양육의 일상은 강·장지게는 너무 버거워매일입니다.
아..···그저 간장 앞 접시에서 살고 싶다.
간장 앞 접시에서 살고 싶다.
이 간장종지는 정말 싸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