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빴던 한 학기
드디어 기다리던 종강날이 다가와서 그동안 쌓여있던 블로그를 이제야 쓴다.
특히 6월 기말고사 기간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옥이였다.
그래도 나답게 잘 이겨냈다.
세상은 달지 않지만 나도 달지 않으니까 3월달
드디어 기다리던 종강날이 다가와서 그동안 쌓여있던 블로그를 이제야 쓴다.
특히 6월 기말고사 기간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옥이였다.
그래도 나답게 잘 이겨냈다.
세상은 달지 않지만 나도 달지 않으니까 3월달
3/1기숙사에 입소하고 처음 경험하는 기숙사 생활을 갖고 갈 짐이 너무 많았다 많이 가져갔다고 생각한 것에 필요한 것이 계속 나온 그 때마다 제대로 다이소를 이용한 왜 다이소가 독신자에 한가닥 빛자는 것인지 알았을 때 룸 메이트에도 처음 만났지만, 정말 파워 E에서 당황한 곳에서 룸 메이트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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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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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났다고 생각하고, 말도 잘 통하고 학기 초인데 빨리 친해져서 야식도 함께 잘 부탁해서 먹고 불을 끄고 자려고 했는데 무슨 얘기가 나오면 아침 3~4시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잠은 기본 서로 배려도 잘해서 주고 정말 최고의 룸 메이트를 만난 랜덤 할당이 아니라 에타에서 사전에 손에 넣었는데 정말 요행이었다
충북대 양·성재의 전경이 최초로 양· 진 걔가 제일 좋은 기숙사인 줄 알았는데, 양·성재도 나쁘지 않고… 그렇긴 오히려 더 좋다구.당연히, 호실 내부는 양 판사재의 더 넓고 의자도 좋고, 화장실도 넓고 베란다도 있지만 체육관 시설의 타다 히로 기숙사에서 최고, 북 카페다고 스터디 카페처럼 공부하는 개방형 공간별로 있는, 호실의 편안함, 난방과 에어컨 등 공공 요금 부담 X, 양 판사재보다 값이 싸고 물이 엄청 많이 나오고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강한(이 때문에 샤워를 하고 입술이 터지고 말았다)등 등 양성재에 온 이유로 양성재에 지원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대학생이 된 기념으로 새로 구입한 갤럭시북 3프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다.
스피커도 빵빵하고 화질도 좋은 옵치2 FIFA 다 돌아간다(물론 최소한 옵치로) 제발 고장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동기들과 산책하다가 충대 정문에서 발견 의정부 사람으로서 이런건 절대 못참는데 “종강전에 가자”고 말만 외쳐 결국 못가려고 시도했는데 일요일에 문을 닫아서.. 아쉽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3월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친정에 갑니다.
직업군인 상재의 휴가날짜와 제가 친정가는날을 합쳤어요.고민재와 동훈도 이날 일정을 비우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다같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지 일정을 짜는데 매우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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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이때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만나서 의정부 신세계에서 쇼핑을 하고 보드게임 카페에 갔는지…? 아무튼 쇼핑하고 뭐하고 저녁에 서서 갈비에 가서 고기를 먹었던 의정부 쏘갈비는 2021년 고3 수능이 끝나고 추운 겨울에 이 친구와 처음으로 같이 와서 먹고 인생 4컷도 찍고 추억이 담긴 곳이다… 추억이 되살아난다.
충대 정문의 더위 사냥그렇게 KTX를 타고 충대에 도착하니 눈이 많이 내리던 매우 당황스러웠다…3/12에 눈보라가…?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룸 메이트와 처음의 야식의 때를 기점으로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된 정말’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그 자체였다 ww나는 그 조합은 내가 피자 나라치킨 공주에서 잘 부탁해서 먹는 조합이다 지난해 6모 끝나고 친구들과 한강에 갔을 때도 그것을 먹었는데,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감자 줏대 없는 사람+양뇨무소ー스 추가 피낫치곤맛토리의 조합이므로 참고하세요.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MT가는날 아침에 대천해수욕장에 1박2일 교육학과 MT갔다가 서로 바다에 입수하고 벌벌 떨면서 다같이 나왔던 기억이 여름에 강릉가는데 다시 입수할 생각에 무섭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기대된다 재밌었어!
근데 입수한지 아직 3월이라 그런지 엄청 추웠어. 4월달에.재밌었어!
근데 입수한지 아직 3월이라 그런지 엄청 추웠어. 4월달에.4/1MT에 다녀온 날 아침, 학교의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타다오사쿠라 인정합니다4/2룸메이트 학과 동기들이 사준 대전의 명물 성심당빵 그 유명한 튀김 소보로빵과 소금빵, 니라빵을 먹은 빵을 좋아하는 나는 어떤 빵을 먹어도 맛있다4/3 벌써 여름방학에 다같이 떠난다고 생각하니 즐거운 우리도 친구도 그렇고, 무엇이 낭만인지 너무 잘 아는 점이 너무 좋아!
이런 낭만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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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지저분한 기숙사 거울컨버스 하이탑이 불편해서 밴스를 하나 샀다.
면식당 돈까스 8900이었던 것 같은데, 7500명의 쿡메시야 돈까스가 더 맛있는 이건 별로였어…정말 또 먹고싶다.
여기는 샐러드도 정말 맛있다이게 7500원 쿡메시야, 돈가스 진짜 ‘메시야’ 자체가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돈가스 처음 먹어본 나는 백종원 선생님이 이걸 먹어보고 그 후 반응이 너무 궁금하다.
너무 맛있으면 내가 여기 돈까스 맛있다고 여기저기 영업하면 동기들이 거기서 커미션을 받지 않겠냐고 했어, 사실 다 맛있었는데 창피해서 그런 것 같아… 룸메이트와 호실에서 치킨과 맥주를 자주 먹었고 과자와 맥주도 잘 즐겼다는 다시한번 생각해도 나는 룸메이트 한명이 최고로 잘 만났어.면식당 돈코츠라면 + 미니 돈코츠였나?맛있었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국어 과외 수업을 하게 된 학생은 아버지가 의사 학생도 의학부를 지망하는 학생이었지만 엄마부터 크롯훌 한 상자 선물로 받은ㅠ 그런데 이 학생과 학생의 언니가 모두 학원도 다니며 국가/영국/물 과목마다 각각 개인 과외를 받는 것을 보고정말 많이 생각한···결국 학생 성적과 교육 수준은 가정의 경제력에 정말 큰 영향을 받는구나…………모두가 평등한 공교육을 받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결국 학원 과외 같은 사교육은 많은 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렇긴 나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영어 유치원에서 보낼 생각인데, 그냥 많은 것을 생각했다4/23과외가 끝나고 저녁 룸 메이트와 먹기로 했다’호랑가’라는 곳에서 룸 메이트의 추천으로 함께 감프데치게+전의 세트를 주문하는 라면의 대리와 밥이 뷔페인 것이 마음에 드는 의정부의 사람으로서 청주의 부대를 평가하면,” 먹어 반응은 있었다”정도?굳이 다시는 먹지 않는 의정부 생활에서 의정부 부대가 유명하고 맛있다는 것을 이해 못했지만 와보니 너무 체감했었지만, 그것이 맛이 없었다는 사실이 아니면 무사했고 먹어 반응은 있었다.
또 먹고 싶다, 정말 맛있어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 뿐, 과외를 받은 내가 룸 메이트에 밥을 사주고, flex가 포함된 룸 메이트는 왜 당신이 혼자 계산하느냐고 말렸지만 제가 사고 싶은데…… 그렇긴!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동안 친정과 충대를 오갈 때 ktx만 타고 다녔는데 시외버스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경제적이고 경로도 간단해서 급하게 이런 곳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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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중간고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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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정에 갔어 또 광동s 넷이서 만나서 두끼 가서 떡볶이 먹고 라면이랑 볶음밥 먹고 참기름 너무 많이 넣었어.광둥즈두끼먹고 의정부시내 하루필름에서 사진찍은 다른곳으로 가자는거 내가 하루필름이 잘나오면 끈이 길어서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는데 그래도 사진이 잘나왔다고 다들 만족했다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사진찍고 투썸가서 커피마시면서 그동안 있었던 각자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토크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에피소드가 굉장히 많았는데…그래서 한강에 가서 풀기로 했는데…실제로 한강 가기 전날 투썸에서 다 얘기한 것 같아.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한강 뚝섬에 놀러 왔다.
지난해 재수했을 때 6모 끝나고 코밍지에동훙 나 3명이 왔지만, 이번에는 광둥 즈 4명으로 한강에 가서 좋았지만 7시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빨리 지하철에 타고 정말 추웠다.
나는 남극에 왔다고 생각했다 너무 추워서 야경을 볼때까지 견딜 수 있는가 하면 7시에 비가 내리고 빨리 귀가 햄 한강 라면=너구리라는 공식을 동 훈 혼자 잼 르 브레이커 것 같으니까 w니가 핫 브레이커인 것귀여워 솔직히 귀엽지 않아로망, 이게 로망이야. 이때 날씨가 좋았는데 몇시간뒤에 추워져서 비가와서 TT페톡로제톳폿키+노랑통닥, 노랑통닥의 메뉴 이름 기억은 없지만 정말 맛있었다.
무슨 파 올리브?소스에 찍어 먹는 푸딩 쿠르로 비슷한 시즈닝을 건 치킨였지만 맛있던 떡볶이를 먼저 받고 40분 후에 치킨을 받고그것을 기다리고 있고 떡볶이가 모나지도 끈적끈적 해서 잘 어울리진 5월펫크로제떡볶이 + 너랑통닭, 너랑통닭 메뉴명은 기억이 안 나는데 진짜 맛있었어.무슨 대파 올리브? 소스에 찍어먹는 푸딩클과 비슷한 시즈닝을 뿌린 치킨이었는데 맛있었던 떡볶이를 먼저 받고 40분 후에 치킨을 받아서 그걸 기다리다가 떡볶이가 모난 거라도 끈적끈적한 것 같아서 잘 어울렸어, 5월달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이융 하와 술 이번 친정에 간 것이 5/1근로자의 날 연휴 때문에 4박 5일로 진행했지만 하루 하루 모두 일정 가득게 많이 놀다 의정부 다섯 술 차의 안주도 싸서 김치 볶음밥 정말 맛있었다···아니, 선술집의 김치 볶음밥이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윤하가 내가 술이 늘어난 것을 보고깜짝 놀랐다.
1월에 윤하와 의정부 인선 맥주 1:1에서 마시고 제가 그냥 토한 기억이 있고 윤하에 나는 슬치로 기억되고 있지만 ww소멕을 마신 건데, 무척 유창한 느낌이 든다.
오히려 맥주만 마시는 것보다 소멕가 취하지 않는 느낌.이때부터 소멕을 잘 마시고 윤하에 소멕 마시는 법을 배워서 맛있는 소멕을 마셨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5/2에 1시 교육과 인간 수업이기 때문에 아침 시외 버스를 타고 청주에 도착해서 바로 수업을 받으러 감수업이 끝나고 쓴 장과 즉흥으로 카페에 가서 밥 먹고 술을 마시게 된다 ww처음에는 그냥 시간이 남으니까 목&유 간다고 해서 커피 마셨지만 너무 재밌어서 못 가서 계속 말했지만 쓴 장이 “오빠 그대로 술 마시는 게 어떻겠어요?”라고 하여 OK 치고 술을 마시기 전에 마초 불고기가 온 미래 교육과 AI수업 시연 팀이 끝나고 쓴 장을 데리고 소개하고 준 밥 가게의 가격도 6500에서 굿!
승찬 초상권 보호시간 가는 줄 모르고 승찬이랑 술 동기랑 1:1로 술 마신 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서로의 깊은 이야기도 하고 진지한 토크도 함임용 전망,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교사가 된 후 목표, 어디서 임용할지, 어떤 과목으로 임용할지 등 나는 술 마실 때 술 게임을 하기보다는 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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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국어 과외의 보호자가 스승의 날 선물이라면서 스타벅스 텀블러와 스타벅스 쿠폰을 여러가지와 함께 선물로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항상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 톡에서 스타벅스 기프트 아이콘도 보내시는 것에 정말 항상 감사하고 있다5/7룸 메이트와 함께 타다 히로 중문 홍스 족발 이곳은 족발 보쌈 뷔페점이다 사실 뷔페이다 그러니까 너무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우와 ww족발도 쫀쫀하고 보쌈 정말 매끈매끈하고 있어 위험한 ww퀄리티가 뷔페 퀄리티가 아니다.
룸 메이트와 나의 공통적인 의견”야, 여기는 돼지 족발도 족발인데 보쌈이 정말 큰일이다”정말 보쌈은 입으로 들어가는과 녹은 음료 뷔페부 한명당 17,900원으로 풀 족발+족발+보쌈+주먹밥+라면+떡볶이+김치, 무말랭이+샘 야채+마늘 섬 장 다 뷔페 퀄리티 정말 굿!
여기에는 다시 갈 의향이 있다면 한번밖에 못 가서 아쉽습니다5/17 충대소축제 양다일과 폴킴엄의 중간에 재미있는 상황도 있었고 교육학과 동기들과 나의 룸메이트들과 함께 관람하는 룸메이트와 우리 동기들과 금방 친해졌다 굿연예인 태어나서 처음 본가끔 이렇게 기숙사 극장을 열고 영화도 봤다.
내가 본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바람범죄도시2 모두 재미있었어요네, 그렇대요. 두둥의 인바디 공개 항상 10시-11시 1시간은 매일 기숙사 헬스장에 가서 운동한 매일 꾸준히 운동한 보람이 있다 참고로 내 키는 177인데 주변사람들 각자 키를 말하면 180이 넘지 않을까 놀라는 사실 그런말 들을때마다 기분좋은건 부정안해 액땜 종강 아쉽다 치유의 시강이었던 액을 못 쫓을 것 같습니다.
5/22동기의 영우와 쓴 장과 함께 초밥 집 씨, 이때 처음 일본의 사케도 부탁해서 일본 술을 처음 경험했다.
맛있었고 서비스도 많습니다.
초밥 이외에 뭐가 나옵니다사장도 좋지요 “스시는 입에 맞습니까?”와 직접 와서 해서 천연 우럭의 머리 구이도 서비스로 더 주신 이곳은 청주 스시 몬입니다.
카카오 지도 기준 평점 4.7에 리뷰 20건이 이르렀습니다꼭 가세요.뒤의 광고는 나의 거리가 아닙니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기숙사의 아침, 나는 그 과일링 시리얼이 너무 좋아5/25나는 당사자가 끝나고 점심 시간에 동기의 도연이라고 낮술을 한 섞어 옆+카리미칭의 조합입니다 주문한 과정이 조금 재미 있다.
다른 남자 동기 3명으로 하나의 테이블, 나랑 도연이라고 하나의 테이블.원래 섞어 국수를 먹기로 했는데 캐리가 있어서 내가 “응!
”칼리가 있네”도연” 그렇군요 “나” 갈까?”도연” 갈까요?” 가ww”라고 부탁한 ww 먹고 교육학 전공 수업에 들어간과외가 끝나고 항상 혼밥을 하지만 혼밥은 작년에 재수할 때부터 늘 해왔기 때문에 익숙해지고 편하다.
마치 시몬스의 침대라고 할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기숙사에 사둔 간식 나는 단 음식이 너무 좋아빅덮밥 냉소바 8000원대를 주문했는데 양이 많다 근데 저는 다 먹는 대신 나오는게 오래걸리는게 단점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친정에 가서 봄도 3을 보았습니다 『 범도 3』은 5월 31일 공개입니다만, 프리미어 상영으로 봤어요 민재, 동 훈 나 셋이서 의정부 CGV에서 봤는데 역시 재미 있은 개인적으로 범죄 도시 시리즈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객들 모두 폭소하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니까 ww봄도 2, 봄도 3모두 극장에서 봤는데 빨리 4가 나오면 좋겠다 근데 이번 우이랑이 좀 애매한 느낌 지금까지 봄도가 오프닝에서 긴장감과 중압감을 처음부터 폭발시키는 것이 있었지만 이번엔 오프닝이 봄도 1,2보다 지루했다 그래도 역시 재미 있었으면 계속 이 준혁 배우를 보면서 감탄하고 정말 잘생겼다.
6월친정에 가서 범도3를 봤어요 범도3는 5월31일 개봉인데 프리미어 상영으로 보고 온 민재 동훈 저 셋이서 의정부 CGV에서 봤는데 역시 재미있었던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꼭 극장에서 봐야 할 것 같아요.관객들 다같이 빵 터지는 재미가 장난이 아니라서 범도2, 범도3 다 극장에서 봤는데 빨리 4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빌런이가 좀 애매한 느낌, 그동안 범도가 오프닝에서 긴장감과 중압감을 처음부터 폭발시켜가는 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오프닝이 범도1, 2에 비해 지루했다 그래도 역시 재밌었다면 계속 이준혁 배우님 보면서 감탄하고 정말 잘생겼었다.
6월6/1종강 총회의 발사 과외 때문에 종강 총회에 참석하지 않고 발사만 갔다 이곳은 청주”안”라는 루프 톱 술집 루프 톱 처음 가 보았지만 로만이었다.
여름이었다.
다만 그날의 날씨, 바람, 온도, 습도, 음악 분위기 모두가 낭만이었다.
간접체험하고 가세요 ~ *^^*6/6동기 승챠은과 함께피자우에ー브피멕 정말 맛있어 이것도 가게 된 계기가 재미 있는 미래 교육과 AI팀 플루가 늦게 끝나고 밥을 먹으로 쓴 장과 편의점에 갔는데, 컵라면만 있어서 주먹밥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그저 안타깝게 중문에 갈까…… 그렇긴?좋네요!
그래서 즉흥으로 또 마시러 가시험 기간에 이것이 1학년 시험 기간?항상 쓴 장과 술을 마시면 편하고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고 재미 있었습니다.
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챠비사이 끝나고 동기의 승민, 영우, 쓴 장과 함께 한 가네 짬뽕으로 갔다.
여기도 정말 맛있다 내가 먹는 짬뽕 중 제일 맛있었던 이 때는 탕수육의 대학도 부탁해서 같이 먹고 더 맛있었던 이곳은 민혁 씨가 저에게 소개하고 준 맛있는 가게인데, 그때 처음 먹어 놀란 기억이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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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그렇긴굉장히 맛있잖아… 그렇긴?6/11 그래서!
또 왔어요.이 맛집을 널리 알려야 하기 때문에 룸메이트 병민이 생일이니까 내가 밥을 사기로 했어(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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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아니 볶음밥도 맛있네?어이없어 볶음밥까지 왜 맛있어?진짜 짱이야.여기 백종원 선생님이 드시고 반응이 궁금하다밥 먹고 룸메이트 병민이 스타벅스에서 커피 사줬어요?벤티? 저 큰 사이즈 어쨌든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양이 많다.
깜짝 놀라서 먹고 얘기하고 바로 과외하러 갔어요…폴라로이드 샀어요 번개 시장에서 구입했지만, 아무리 봐도 잘 산 것 같아요 인 스탓크스 미니 11(투명 케이스를 걸어 여러번 사용하지 않아서 거의 새 것으로 봐도 무방할)+투명 케이스+카메라 끈+핸드 스트랩+미니 앨범 2장+스마일 자석 4장+많은 양의 장식 스티커+필름 10장까지!
이 모든 구성이 7여 만원으로 최고여서 바로 채팅을 걸고 내가 사겠다고 했다.
덧붙여서 인 스탓크스 미니 11책품만 구입하기 위해서는 쿠팡 같은 곳에서 14-15는 줘야 한다.
정말 최고였다6/14 룸메이트 병민이 치킨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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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치킨 너무 좋았어요 저게 1마리 반양인데 못 먹어서 좀 남아서 포장해서 다음날 아침에 해결, 그리고 감자칩이랑 새우칩 무한리필이었으면 너무 좋았어요6/15군자 어머니 먼저 중문 로이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너무 조용한 분위기여서하려 했지만 자리가 가득했기로, 열병에 옮기김·예제 선배가 걸으며 청주 버스 뒷문 탑승의 얘기를 했지만 정말 재미 있고 거의 죽을 뻔했다중국인을 보도록 한 게 너무 재밌었어 예지 선배는 정말 저와 심리도 그렇고 가치관도 그렇고 너무 비슷한 게 신기했다 함께 이야기하면 회화의 테마가 그치지 않는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고 너무 즐거웠다 그렇게 열병에 도착한 후 군자 어머니가 모두 모였다.
그렇게 토킹을 했지만 정말 막혔던 것이 깔끔한 느낌으로 서로 심리가 비슷했고, 지향과 원하는 것은 모두 비슷했다 카페에서 4-5시간 했지만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고 꽤 깊은 이야기도 했고 더 많이 말하고 싶어서 아쉬웠다.
벌써 이렇게 친해지면 즐거웠는데, 이 멋진 사람들… 그렇긴!
이럴 때의 대화는 무엇이든 나에게 전환점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어요 진심입니다.
어떤 위치에서도어떤 모습에서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멋있는 모습으로 올해 겨울에 다시 만납시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기숙사 정기퇴실일 전날 룸메이트와 함께… 이때도 3시-4시까지 밤새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잤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민아, 너 같은 좋은 룸메이트는 절대 못 만날 거야.충대에 와서야 깊은 얘기를 할 수 있고 대화가 잘 통했던 게 너야.진취적이고 도전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이 나와 비슷했던 게 너무 좋았어 항상 응원할게.계속 연락하고 평생 친구하자.6/16 조교 선생님과 식사를 하고 나서 승찬이랑 또 술 항상 승찬이랑 술을 마시면 편하고 재미있는 승찬아, 너도 한 학기 동안 수고했어 자비사 마지막 에세이 잊지마.너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하던 수학 과외도 오늘로 마지막 수업이었다 9월에 제가 다시 과외 수업을 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학생이 군대에 가지 않고 과외 수업을 계속하게 하는 ww당신은 앞으로도 계속 나의 수업을 받으면 진심으로 감동한 이런 것이 선생의 장점이 아닐까?내 제자가 있어서 내가 가르칠 수 있고 그 동안 제가 열심히 잘 가르쳤구나라는 뿌듯하면서 학생과 함께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약간 찡 해지는 시간이 지나고 학생이 바뀐 모습을 보니까 신기하고 조금 아련한 기분이 든다 그 동안 내 수학 수업에 대해서 오는데 고생했어.끝나면서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6월 20일 12시가 지나고 잘 시간이다.
연장 하고 주면 퇴소 날이기도 하다.
나는 글을 쓰고 모든 짐을 싸서 집에 가그 사이 1학기를 지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난 그 안에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도 있으면 이상한 사람도 할 것 같았다.
사람이란 것이 그래서 재미 있다고 생각한다.
이·소라의 희망곡라는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봄, 누군가에게는 겨울, 누군가에게는 끝나고 누군가에게는 행복 누군가에게는 영혼, 누군가에 있어서는 자장가인 때에는 소음이 소라-희망곡(feat.SUGA)단 전부 다르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나에게는 소음이라도 누군가에 있어서는 자장가일지도 모르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간 관계는 그래서 재미 있다.
나는 정이 많고, 가끔은 힘들고 한번 익숙해지면 떼기가 전에 비해서는 좋아지지만…그러니까 항상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아 또 만나서도 멋있는 모습으로 만나게.저는 대학 생활과 3개의 과외 수업을 병행했지만 각자의 과목을 국어 수학 영어로 힘들었지만, 이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쁜 학생은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선생님은 가르치면서 성장하는 나는 성장과 발전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항상 제 일이 없으면 안 되고, 바쁜 일을 좋아한다.
일을 통해서 배울 것을 얻고 경험하고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한 지금의 저의 적성과 흥미, 특기도 경험을 통해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특기가 뭔지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경험이라는 것이 없어서 적성을 찾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저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항상 경계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볼 때도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보게 될 것 같다.
인성은 당연한 일이고.1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자신 어떤 위치에서도 어떤 모습이라도 결코 낭만은 잃지 않기www.youtube.com/shorts/X6F-Aiev0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