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가방 리스트 | 제왕절개 입원 산후조리원의 준비물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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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백리스트 제왕절개입원 산후조리원 준비물

이제 출산까지 앞으로 일주일 후에 출산 가방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급하게 미뤘지만 그래도 아기손수건과 배낭을 세탁하면서 출산가방 캐리어에 이것저것 집어넣고 요즘 갑자기 수술한 자리가 따끔따끔해서 급하게 출산가방 리스트를 정리해볼게요 처음에는 정말 큰 캐리어에 이것저것 다 넣고 가서 반은 못 열고 가져왔거든요 근데 둘째는 아무래도 같이 있을 부모님들도 딱히 없고 혼자 티비만 보고 계실까봐 (너무 좋아) 최소한의 짐만 챙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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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만나자!
정말로푹신한 슬리퍼와 야외 슬리퍼를 하나 더 준비했고 수유 패드, 산모 패드, 영양제, 고기 크림, 산후 복대까지 꽉 채웠습니다.

첫 출산 때는 남편이 수시로 필요한 것을 사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했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첫 번째 케어를 해야 하고(유치원 입학식도 볼 수 없습니다.

)T) 친정엄마도 수술후 입원기간 내내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처음 이틀정도 빼고는 혼자 있어야 하는데 막연하고 한편으론 기쁘고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흐흐흐흐 하지만 만약 떨어뜨린 것이 있으면, 그 정도는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병원에서 해 주겠지요.첫째 날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첫째 날 둘째 날 내장이 쏟아져 나오는 저승의 아픔 이후 서서히 폭풍 회복되는 거예요 첫날은 정말 원시인처럼 누워만 있었으니까 종이컵, 빨대 같은 빨대 텀블러가 꼭 필요했거든요 병원에서 조리원까지 배고플 틈은 주지 않은 것 같아 특별히 간식은 준비하지 않았어요 그 외에도 아기 기저귀나 분유, 젖병 등의 용품은 조리원이 나오기까지 하나도 필요 없었거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특히 기저귀, 분유 등 부탁이 있으면 가져오는 분들도 있었어요.우레기도 싸가고 싶어.처음과 같은 병원이라 머리 감겨주는 서비스도 있었고 산모 패드도 있었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했던 기억이에요 그래도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죠.그리고 저희 큰언니가 엄마 없는 동안 아빠랑 재밌게 놀고 계실 것 같은데 벌써 둘이서 추억 만들기 여행을 떠난다며 공룡 숙소 같은 걸 예약했었습니다.

나천엄마가 분리불안하실꺼에요 (´;ω;`)산모수첩이랑 노트북도 잊지 않고 가져가서 환승연애도 하고 더글로리도 봐야하고 너무 바쁠 예정이에요- 수술날짜를 정해놓고 급하게 가방을 싸려고 하니 힘드네요. 미리 아기 빨래도 출산 가방도 싸서 안심하고 임신 마지막 달을 즐기세요 :-)산모수첩이랑 노트북도 잊지 않고 가져가서 환승연애도 하고 더글로리도 봐야하고 너무 바쁠 예정이에요- 수술날짜를 정해놓고 급하게 가방을 싸려고 하니 힘드네요. 미리 아기 빨래도 출산 가방도 싸서 안심하고 임신 마지막 달을 즐기세요 :-)산모수첩이랑 노트북도 잊지 않고 가져가서 환승연애도 하고 더글로리도 봐야하고 너무 바쁠 예정이에요- 수술날짜를 정해놓고 급하게 가방을 싸려고 하니 힘드네요. 미리 아기 빨래도 출산 가방도 싸서 안심하고 임신 마지막 달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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